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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기억의 저편에, 그 시절 우리들은 미숙했다
익명(116.33)
2014-05-21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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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나락까지 떨어트리지만
마음만은 순수한, 미워할수 없는 멍청이들이 나오는
그런 작품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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