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眞)의 추구라면 차라리 그 방면으로 평생을 걸쳐 연구한
철학 서적이 훨씬 낫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문학이 진정한 문학으로 남는 길은
백신스키라는 화가가 말했듯
상징이나 서사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 예술 그 자체로
유미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편이 옳은 것 아닐까?
문갤러들 생각은 어때
진(眞)의 추구라면 차라리 그 방면으로 평생을 걸쳐 연구한
철학 서적이 훨씬 낫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문학이 진정한 문학으로 남는 길은
백신스키라는 화가가 말했듯
상징이나 서사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 예술 그 자체로
유미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편이 옳은 것 아닐까?
문갤러들 생각은 어때
진리를 찾기 어려운 시대에 철학이 진리를 말하는 데 있어서 예술보다 우월한 체계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미끄러지는 의미들을 포착해서 정지시킨다는 점에서 예술. 특히 문학은 어떤 체계보다도 탁월하다고 생각함./ 진정한 문학이 뭔지 왜그런걸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철학에 의미의 영역을 완전히 맡긴 상태에서 의미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이라는 구호를 주장하는 것도 이상한 일인것 같다. 왜냐하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일마저 철학에 맡겨야 할 테니까.
ㄴ문학이 향유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란 것도 결국 철학이 연구한 '미'의 기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의미'란 것도 그렇고 말이야.
한때 문학이 신학의 하수인였던 것처럼 ..지금은 철학에게..
참 모순인 것이 국내 문학계의 태반을 차지하는 문창과 학부생은 철학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거 아 물론 일반적인 범주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진이 있으면 선도 있고 미도 있는데 뭘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