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흑서'라고 프랑스에서 발간된 반공 서적이 있다...
이는 여러 석학들이 집필했고 인정했다.
이에 따르면 공산주의는 그 자체로서 악이다.
누구나 부르주아적 욕망을 가진다. 남 보다 혹은 현재 보다 잘 살려는 욕망이다.
공산주의는 이 부르주아적 욕망을 부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서 맹점이 드러난다.
누구나 가진 부르주아적 욕망을 부정하고 억압하려면, 필연적으로 자유주의적 욕망도 부정해야 한다. 공산주의는 사유재산제를 혁파하자는 사상으로 요약될 수 있다. 사유재산을 얻고자 하는 것이 부르주아적 욕망인데 이를 공산주의는 부정한다. 사유재산이 국가 권력으로부터 보장되려면 일정한 자유와 평등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유재산제다. 사유재산을 가지고 거래하는 것이 공산주의가 부수려하는 시장경제다.
즉 부르주아적 욕망과 자유주의적 욕망은 사실상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다.
이 두 주요한 욕망을 부정하려면 거대한 강제력이 필요하다.
이 거대한 강제력을 위해 1당 독재가 나오고, 수용소가 나오고, 학살이 나온다.
공산주의에서 수용소와 학살은 부가적인 것이 아닌 필연이다.
또한 거대한 강제력은 권력이고,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맑스 생전에 이미 한 사회학자는, '공산주의 사회가 성립되면 공산 귀족이 나타나고 그 지배는 봉건 귀족 보다 더 억압적일 것'이라고 했다. 이는 실존했던 공산주의 국가들의 작태를 통해 실증되었다.
이상적인 무언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공산주의자가 안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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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이전에 내가 쓴 글이다.
이로 미루어 공산주의 소련을 찬미했던 사르트르는,
1930년대에 공산주의 패악을 간파했던 동시대 평균적 지식인 이승만이나,
맑스 당시 공산주의가 공산귀족의 전횡으로 난장판 될 거란 걸 간파한 맑스 동시대 사회학자 보다,
훨씬 통찰력이 떨어지는 인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잘 읽었음. 단지 재학습 차원. 민방위교육장에서 들을 만한 한 재교육 재료. 이건 무 대한민국에서는 학도호국단-군대-예비군-민방위를 끝내도 저러한, 자동 반공산주의자가 나오네 그랴. 공산주의 이거 너무나 쉬운 이미지야. 두레. 품앗이. 이거?! 같이 일하고 같이 똑같이 나누자 이거 그렇게 어려운 사상쯤이 되나 그래 응? 같이 일하고 같이 똑같이 이게 그렇게 어렵나? 어렵다는 거 인정.
이건 무 -> 이건 뭐.
요컨댄 그대 자기 경험을 말하라는 거지. 소설은 소설답게 쓰라는 한 요청.
그대나 나나 아마도 같은 마음:의견일 걸세. `교통사고 사망자 수' 자체가 이미 전쟁 때 시체 숫자라고. 일상화한 자본 모습일세.
그리하야 윤구병 농부철학자가 생긴 리윱디다. <부안 공동체>. 아니키스트 그룹이라 불러야 할 그건 소규모, 소규모. 이삼십 명 넘어가면 그때부터 `자본'이 되오. 현재 인간세상이 그러오. 이삼십 명이 넘어가면 그땐 자본주의같은 개(너 개한테 미한하다, 어쩌니 그럼, 인간 력사가 그런 걸......)가 되옴.
성부와......관세음보살......(이때, 딱따구리가, 목탁 소리를 냄)
니그라토(도대체이이름이 뭔뜻인지도모른다)에게 한 충고:recommendation. 그대 가장 여린 부분인 `미경험'. 그것을 위하여는 그대 <부안 공동체> <윤구병> 검색:searching을. 그대 같은 순수 절정체만 모인 거기. 난 한 관람을 하루 한 경험.
이런건 딴데가서 써ㅂㅅ아 공산주의 좆병신인거 누가 모르냐
절정체만 => 결정체crystalloid만.
고대에는 왕가와 귀족이 부패했지만, 현대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이 부패하지. 이건 필연성 띤 거야.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거든. 그래서 오늘날의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아부를 떨어대는 것이고, 특히 선거철에는 그것의 정도가 극악이지. 일종의 뇌물 작용으로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이를 제대로 언급하는 사람들이 없는데 그거 참 아이러니함. 권력에의 아부가 바로 이러한 것일듯. 사회성이고 다수의 행복이고 불러 짖으며 다들 열심히 미화 작업을 하지만, 아부는 아부고, 부패는 부패지. 민주주의의 약점은 너무나 공공연한 부패. 다수에 의한 집단 도덕성 상실. 이번 세월호 침몰 때의 국민들 반응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잖아? 게다가 저 민주주의의 자궁 유럽에는 또 얼마나 잦은 폭동이 있었는지. 완벽한 체재는 애초에 없었음.
수려한좀비/ 그대 말씀은 너무나 더딘 말씀. 한국에서는 이미 다 아는 이야기임.
한국으로 일단 나오셔.
글...쿠만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