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침체돼 있을 때는 뭣도 하기 싫은데
괜히 내가 밝은 날에는 시가 그립다

하루 꽃이 피고 먼지가 끼고

태양이 내리쬐고 또 하루에는 눈이 오니

시가 자꾸 생각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