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1967)
http://www.youtube.com/watch?v=wwQnp7Gl8bs
ㅀ(183.99)2014-05-26 10:29:00
배호 - 돌아가는 삼각지(1967)
http://www.youtube.com/watch?v=F6kAP1z7U9A
ㅀ(183.99)2014-05-26 10:32:00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1938)
http://www.youtube.com/watch?v=zyKMUPZLyR4
아아아아아아아아 내 아버지 이북 출신 피란민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도 술만 취하시면 안방 바닥에 주저 않으셔서 오른손 바닥으로 바닥을 치시면서 눈물 줄줄 부르시던 그 음악.
ㅀ(183.99)2014-05-26 10:37:00
앉으셔서.
ㅀ(183.99)2014-05-26 10:37:00
내 그 아비는 625 그때 이북에 한 살 딸 아해가 있었고 아내가 있었던 공무원. 내려와서 새 가족을 맹근 그 내 아비.
ㅀ(183.99)2014-05-26 10:41:00
물론 홀몸으로 내려왔던 내 아비. 왜냐. 한 륙칠 일이면 집에 갈 수 있겠지 해서. 근데 그게 내종 휴전선이 그어지는 바람에.
배호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1967) http://www.youtube.com/watch?v=wwQnp7Gl8bs
배호 - 돌아가는 삼각지(1967) http://www.youtube.com/watch?v=F6kAP1z7U9A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1938) http://www.youtube.com/watch?v=zyKMUPZLyR4 아아아아아아아아 내 아버지 이북 출신 피란민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도 술만 취하시면 안방 바닥에 주저 않으셔서 오른손 바닥으로 바닥을 치시면서 눈물 줄줄 부르시던 그 음악.
앉으셔서.
내 그 아비는 625 그때 이북에 한 살 딸 아해가 있었고 아내가 있었던 공무원. 내려와서 새 가족을 맹근 그 내 아비.
물론 홀몸으로 내려왔던 내 아비. 왜냐. 한 륙칠 일이면 집에 갈 수 있겠지 해서. 근데 그게 내종 휴전선이 그어지는 바람에.
일이면->있으면:지나면.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 (1987) http://www.youtube.com/watch?v=4FSz43cNG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