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초예 비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초보예술가는 사이키델릭이라는게 아마도 그냥 퇴고없이 즉흥적으로 빠르게 쓰여진 것 같은 귀신의 느낌 나는 글이라고 주장함.

 

그리고 그 대표적인예로 박두진의 와 김소월 산유화를 들고 있음. 참고로 이 둘은 이미 기성문단에서도 인정받고, 김소월은 대한민국 일류시인으로 인정까지 받고 있음

 

초보예술가는 신춘문예를 냈음에도 떨어짐. 참고로 신춘문예 심사위원들 아무나 뽑지 않고 진짜 인정받은 일류시인들만 뽑힘. 그 자리 아무나 못 앉음.

또한 산유화는 그 작품세계가 철학적이고 굉장히 수준높음. 반면 초보예술가는 아무것도 없음.

 

또한 초보예술가는 자신이 사이키델릭 문학의 창시자라고 하는데, 이미 박두진 와 김소월산유화이미 50년도 넘기 전에 시인들이 시도했던 거라고 볼 수 있음

백석도 좋아하는 것 같은 데, 백석한테도 작품성이 훨씬 뒤짐.

 

500년을 앞서있다는데, 이미 저 둘에 비하면 50년도 넘게 뒤지는 거 아닐까?

 

자기 작품이 왜 위대한지도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싸이키델릭이라함. 시집을 냈다고 하는 데 그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냥 자아도취가 아닐까 싶음.

 

예전 글 읽으니까 니체랑 들뢰즈 이런 거 왜 읽냐고 그런거 읽어서 뭐가 좋냐고, 여자 훔쳐보는 게 좋다는 초보예술가. 한마디로 그냥 철학적 기초도 없고 저 둘이 왜 위대한지도 모르고 그 의미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 잘랐다는 거 보면 실망임

 

니체가 초보예술가보단 훨씬 더 나은 데. 사상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조잡한 글 쓰고 예술이라고 하는 것 보면 오히려 그렇던데

 

너 무슨 사상 있음? 철학적 사상이라든가 이런거? 그냥 사이키델릭 이미 음악이나 이런데서 다 했던거 그냥 반복하는 것 밖에 더 되냐.

 

역시 일단 하다못해 신춘문예 최종심에 올랐으면 이해라도 됨.

그냥 시 쓰지 말고 여자나 훔쳐보세요.

무슨 시인의 깨끗한 영혼 이런 건 없고 그냥 추잡하고 음흉한데 정신자체가 이미 썩었는데 시도 썩었겠지.

 

기형도가 회색이라고 무슨 우울한 글 비판하는데

음흉한 거에 정신팔려 있는 사람 글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