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면도 있고, '감각'이라는 말로 뭉뚱그려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최근에 문학동네 전집이 새로 나오면서 김승옥 단편집 해설을 신형철이 썼던데 그것도 한번 읽어봐. '청년성' 운운하던데 글쓴이한테 도움 될 것 같다.
11(58.229)2014-05-29 16:10:00
등단작은 생명연습이던가? 지금 시점에 당대의 신인다움을 논하는 게 가능한가? 의미있나? 지금봐도 예스잼이란 게 중요한거지. 예스잼이지만 좀 통속적이기도 하지. 그런 점에선 또 시간의 괴리를 느끼기도 하고..
00(14.33)2014-05-29 17:25:00
솔직하잖아.
눅(118.36)2014-05-29 18:14:00
글을 그만큼 솔직하게 쓴다는건 참 어려운 일일것 같다. 그리고, 지금 출품한데도 너끈히 등단 가능할꺼다.
눅(118.36)2014-05-29 18:15:00
뭐랄까... 요즘 신춘문예 당선작은 비슷비슷하지 솔직히. 교수들 눈이 날카로와서 그런가 그런식의 문장아니면 쉽게 지적되고 감점 담할테니 그럴테지만... 서사보다 묘사에 치중하고... 솔직히 나는 그런게 눈에 잘안들어온다. 잘쓴글은 맞지만 한편의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뭐 그런면도 있고, '감각'이라는 말로 뭉뚱그려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최근에 문학동네 전집이 새로 나오면서 김승옥 단편집 해설을 신형철이 썼던데 그것도 한번 읽어봐. '청년성' 운운하던데 글쓴이한테 도움 될 것 같다.
등단작은 생명연습이던가? 지금 시점에 당대의 신인다움을 논하는 게 가능한가? 의미있나? 지금봐도 예스잼이란 게 중요한거지. 예스잼이지만 좀 통속적이기도 하지. 그런 점에선 또 시간의 괴리를 느끼기도 하고..
솔직하잖아.
글을 그만큼 솔직하게 쓴다는건 참 어려운 일일것 같다. 그리고, 지금 출품한데도 너끈히 등단 가능할꺼다.
뭐랄까... 요즘 신춘문예 당선작은 비슷비슷하지 솔직히. 교수들 눈이 날카로와서 그런가 그런식의 문장아니면 쉽게 지적되고 감점 담할테니 그럴테지만... 서사보다 묘사에 치중하고... 솔직히 나는 그런게 눈에 잘안들어온다. 잘쓴글은 맞지만 한편의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