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고리지
천운영의 바늘급 알레고리
무진이라는 장소자체를 알레고리화시키고
두가지이야기가아닌 한가지이야기속에
알레고리의 의미를 넣어내는 능력은 발군
간단하게예를들자면
천운영의데뷔작 바늘을보자
A이야기-내가 문신을그리는이야기(나와 805호?의이야기)
B이야기-어머니와 스님의 이야기
C이야기-어머니와 나의 이야기
이 3가지를통해 알레고리를 드러낸다
그래서 도중에 고양이를버린어릴적회상등 내용전개에 필요없는부분도 알레고리강조를위해 넣어놓지
허나 김승옥은
무진에서의 사랑이라는 하나의이야기 속에서
회상이나 아이러니없이 순전히 훌륭한 내용만으로 어색함없이 알레고리를드러냄
괜히 김승옥을 천채천재하는게아님
난 무진기행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 작품 좋은 줄 모르겠더라. 내가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