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정말로 모르겠다.
그 이후로 (같은 실수를  몇 번 한뒤) 죄책감을
느끼며 지냈다.
TV에서 범죄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맑은 물에 보라색 물감이  뿌려지듯 웃다가도 마음이 아파
정색할때가 많았다.

내 죄를 직접  알리기에  두려웠는지 말로 못하겠고
후회와  죄책감만 느꼈다.  (중략)

마음속으로   많이 울었다. 아빠가 술마시고 와서
사랑한다고 할때마다 눈물이  났다.

내가 왜 그렇게 멍청한 짓을했는지 모르겠다.
난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너무 잘못했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