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이비종교에 빠진 누나가 나를 설득하며 말하길, "차라투스트라가 뭐라뭐라뭐라", 무서운 사람. 니체가 사이비종교에도 이용되고.
수려한좀비(113.119)2014-06-01 00:59:00
그 어떤 사이비종교는 증산도라고 함.
수려한좀비(113.119)2014-06-01 00:59:00
문학의 본질은 돌려서 말하기임. 표면 자체로는 글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 동시에 표면 그 자체가 심연임. 해석하면 무서워짐.
수려한좀비(113.119)2014-06-01 01:02:00
그것도 쪼대로 해석하면.
수려한좀비(113.119)2014-06-01 01:02:00
그런 걸 보고 그러지. 문학스러븐 철학. 철학스러븐 문학.
ㅀ(183.99)2014-06-01 02:20:00
수려한// 그게 가능한가? 니체는 종교의 존립 자체를 불가능하게 해버리는데...
ㄴㄴ(112.171)2014-06-01 02:27:00
니체가 글쓰는게 문학적인 문체로 쓰는걸 즐겼다고 함..니체의 글은 각종 신화, 기독교, 설화, 이질적인 문화속에 등장하는 상징으로 풍부해서 읽을거리가 많지 대신 난해
이상한계절(211.36)2014-06-01 02:38:00
신:절대를 없앤:해체는 모든 결정체 파괴임. 그러니까 그 독일 철학 난해함이 해체 된 것임.
ㅀ(183.99)2014-06-01 02:42:00
없앤, 해체는
ㅀ(183.99)2014-06-01 02:43:00
Richard Strauss - Also Sprach Zarathustra / 2001 Space Odyssey
http://www.youtube.com/watch?v=SLuW-GBaJ8k
ㅀ(183.99)2014-06-01 03:42:00
그리고 그것이 그 해체 초창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역시나 어려움, 그것도 몹시. 해체는 했지만 말이 해체지 그 내용까지는 아직 멀었음. 이걸 어떻게 아는가. 나는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전문가쯤. 니체와 포이어바흐는 따지면 동년배. 철학에서는 해체되었음 그리고 니체 그쪽도 되었음. 근데 문제는 뭐냐면, 관심사항이 달랐다는 거. 니체는 문헌학, 포이어바흐는 종교(철)학. 요런 차이. 그리고 그 니체와 내 스승 포이어바흐와 만난 증거는 없음.
ㅀ(183.99)2014-06-01 04:27:00
따지면 니체 초인 사상은, 포이어바흐를 볼 때, 다만 한 오해일 뿐임. 내지는 그게 그거임. 신을 죽이거나, 신은 아무 것도 아니거나, 혹은, 어떻게 명명하거나 중요한 것은, 사실상 신이라는 것이 뭐냐 이건데 간단하다는 거. 신은 없고 없는 신을 인간이 무수히 만든다는 거.
그런거 죽이는거라고 부르면됨
00/ 딱 니정도가 글쓰기에 적당한 독서량 아니냐? 등단 못 하냐 안 하냐
ㅋㅋ 뭐래
어떤 사이비종교에 빠진 누나가 나를 설득하며 말하길, "차라투스트라가 뭐라뭐라뭐라", 무서운 사람. 니체가 사이비종교에도 이용되고.
그 어떤 사이비종교는 증산도라고 함.
문학의 본질은 돌려서 말하기임. 표면 자체로는 글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 동시에 표면 그 자체가 심연임. 해석하면 무서워짐.
그것도 쪼대로 해석하면.
그런 걸 보고 그러지. 문학스러븐 철학. 철학스러븐 문학.
수려한// 그게 가능한가? 니체는 종교의 존립 자체를 불가능하게 해버리는데...
니체가 글쓰는게 문학적인 문체로 쓰는걸 즐겼다고 함..니체의 글은 각종 신화, 기독교, 설화, 이질적인 문화속에 등장하는 상징으로 풍부해서 읽을거리가 많지 대신 난해
신:절대를 없앤:해체는 모든 결정체 파괴임. 그러니까 그 독일 철학 난해함이 해체 된 것임.
없앤, 해체는
Richard Strauss - Also Sprach Zarathustra / 2001 Space Odyssey http://www.youtube.com/watch?v=SLuW-GBaJ8k
그리고 그것이 그 해체 초창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역시나 어려움, 그것도 몹시. 해체는 했지만 말이 해체지 그 내용까지는 아직 멀었음. 이걸 어떻게 아는가. 나는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전문가쯤. 니체와 포이어바흐는 따지면 동년배. 철학에서는 해체되었음 그리고 니체 그쪽도 되었음. 근데 문제는 뭐냐면, 관심사항이 달랐다는 거. 니체는 문헌학, 포이어바흐는 종교(철)학. 요런 차이. 그리고 그 니체와 내 스승 포이어바흐와 만난 증거는 없음.
따지면 니체 초인 사상은, 포이어바흐를 볼 때, 다만 한 오해일 뿐임. 내지는 그게 그거임. 신을 죽이거나, 신은 아무 것도 아니거나, 혹은, 어떻게 명명하거나 중요한 것은, 사실상 신이라는 것이 뭐냐 이건데 간단하다는 거. 신은 없고 없는 신을 인간이 무수히 만든다는 거.
이 새벽 이 ㅀ 풀리지 않던 그 고리를 드대여 련결하였네. 헐 하
전 세계에서도 못하던 일을 드대여 내가 이 한국에서 해냈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