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잇는 것은 인류사에서 이 ㅀ이 처음임[처음일 것임]. 그 당시 독일에서 거의 동년배라 할 수 있었던 두 인간이고 혹시나 해서 좀 알아나 본 적 있지만 즉, 니체나 포이어바흐나 서로 무슨 거래는 없었는가.  증거는 없지만 간접 증거는 있더군. 그러니까 충분히 니체 글을 내 스승인 당시 포이어바흐가 거의 반드시 읽어는 봤을 거라는 거. 그 당시 독일 지성인 두뇌 흐름은 기독교나 예수 가지고 놀기였걸랑.

 

 

따지면 니체 초인 사상은, 포이어바흐를 볼 때, 다만 한 오해일 뿐임. 내지는 그게 그거임. 신을 죽이거나, 신은 아무 것도 아니거나, 혹은, 어떻게 명명하거나 중요한 것은, 사실상 신이라는 것이 뭐냐 이건데 간단하다는 거. 신은 없고 없는 신을 인간이 무수히 만든다는 거.

 

신은 과학 자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