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잇는 것은 인류사에서 이 ㅀ이 처음임[처음일 것임]. 그 당시 독일에서 거의 동년배라 할 수 있었던 두 인간이고 혹시나 해서 좀 알아나 본 적 있지만 즉, 니체나 포이어바흐나 서로 무슨 거래는 없었는가. 증거는 없지만 간접 증거는 있더군. 그러니까 충분히 니체 글을 내 스승인 당시 포이어바흐가 거의 반드시 읽어는 봤을 거라는 거. 그 당시 독일 지성인 두뇌 흐름은 기독교나 예수 가지고 놀기였걸랑.
따지면 니체 초인 사상은, 포이어바흐를 볼 때, 다만 한 오해일 뿐임. 내지는 그게 그거임. 신을 죽이거나, 신은 아무 것도 아니거나, 혹은, 어떻게 명명하거나 중요한 것은, 사실상 신이라는 것이 뭐냐 이건데 간단하다는 거. 신은 없고 없는 신을 인간이 무수히 만든다는 거.
신은 과학 자체라는 거.
그리고 막상 우리가 니체를 읽는다고 해도 어렵지. 풀어쓴 글조차 어렵지. 왜 그러한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 초창기기 때문에. 다만 신을 뽀개기는 했을지언정 다만 그랬다는 것일 뿐. 그 다음 마르크스가 바통을 이어 받슴. 신이 없어진 마당에는 오로지 돈. 돈. 자본.
그대들 알까. 이, 한 고리 잇는 이 마음을 알까? 헐. 칸트 피히테 헤겔 포이어바흐 마르크스 레닌 그 이런 길 잇기를 알
까.
광고를 참아라. The Best of Baroque http://www.youtube.com/watch?v=gVVHSfvrBmg
오후두시 여기 그분처럼 내가 포이어바흐를 베껴썼다는 이 점 그대들. 좀 아오시길.
필사 없으면 문학 혹은 인문학이 없음.
아자씨 에티카가 먼저에요. 스피노자를 까먹으시면 어떡하나. 니체보다 3백년 전에 이미 기독교 중심에다가 오줌을 갈겼다고요
인문학 필독도서 중 바티칸 금서목록이 있지. 헤헤
거기에다가 스피노자는 니체처럼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쓰지도 않았어요.
헐. 나, 스피노자 번역자. 쇼하시네. 읽어 보고서나 이야기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