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작 거리다 가는건데 당연 민폐
수도없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책을 만지작거린다면
책이 새것 그상태 그대로 온전하겠음?
그리고 구매하는사람도 다른사람이 계속해서 돌려읽던
책 암만 깨끗하다해도 조금이라도 얼룩지고 옥의티나면
좋겠음? 열받는게 서점가서 구매는 고사하고 눌러앉아
책보는인간들임
자기가 책보는게 무슨 대순가?
볼려면 도서관가서 빌려 읽던가해야지 이양반들아
책사러가는 서점에서 민폐도 그런민폐가없음
잠깐 맛보기로 읽는것도아니고 아예 눌러앉아서
도서관처럼 생각하고 책 읽다가는 민폐객들ᆢ
다른 구매자 입장에서 - 깨끗한 거 골라 사면 됨 / 서점 입장에서 - 걔네가 다 잠재 구매자기 때문에 자유롭게 놔두는 게 장기적으로 이익. 백화점에서 피팅룸 가는 거 눈치 주지 않는 것과 동일
그 환경이 무엇이냐아겠지! 대한제국 시절에서 지금까지, 자본이 충분한 서점은 오히려 그런 것을 자신 광고의 한 모습으로 허용했지. 하지만 너처럼, 상업 외적 감정이 있기는 하지. 다음은 너의 다른 글에 대한 것을 말하면서 더 하지.
백화점에서 맨날 옷 뒤적거리고 입어보기만 하고 안 사면 민폐인 것처럼 책도 백날 읽기만 하고 안 사면 민폐인듯. 서점에서 읽으면 불편하던데 왜 굳이 서점에서 읽어. 사든지 도서관에서 빌리든지 하면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는데.
지하철 타든 뭐 타든 영풍문고 가서 경비실 찾아가서 물어보고 고객셑너에 전화도 해봐 그런다음에 결과 알려줘
책을 구매하다보면 앞면이 딱 접혀진 경험이 있다. 그럴때면 상품 가치가 떨어진 느낌. 내돈주고 샀는데 왠지 중고산 기분. 나아닌 다른 사람이 깔끔이 티않나게 보면 보를까 간혹 요렇게 앞 표지를 보면 금이 선명히 가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