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의 비었음을 붉은 자취를계속 쫓아 나는 너울거리며 승객을넌지시 바라보았다그저 인적 드문 밤거리를 나는다리를 웅크리고 개다리춤을 추다담배를 우직하게 뭉그러뜨리며 섰다과학과 내 예민한 광학 뒤 이 대지에전기를 나리 맞으며 달을 곱씹은 나는가로등을 닫아버리며 또 박혀서 섰다애꿎게 새ㅡ빨간 비단들만 일렁거리며나의 작은 새들이 그 위로 미끄럼 노니고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나는
우물우물 혼자서 자위하는 거 같다 어째. 뭐라는지 모른다는 이야기.
자위하면 왜 고추서요?
네자요약 : 택시안옴 / 장난치려고 하지 말고 생각을 더 해봐. 니가 느낀 감정을 시 흉내내서 옮겨 보려는 시도는 느껴지는데 생각이 너무 없다.
헐~ 그런거 아니거든요? 님이이해못하는거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