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애는 예쁘고

              착하니

              진실임

 

  것 봐 리영애는

          어눌하지

          (speak slowly and hesitantly)

 

  영화는 정말 볼

      때마다 달라

 

김태우는 

우울이며

리병헌은

헌병

 

신하균은 코 움직임

균스러움

송강호는 그 광대뼈

막 서두는 품이 늘

강호强豪

 

시방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을

 

보는지 듣는지 하며

이런다 이틀도 금주를 못하는

이런 한 팔자 둏은지 나쁜지

 

 

 

낼숨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