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땅의 다수 2030세대처럼,

 

사회 자유주의자이고,

 

좌파적 정서를 갖고 있다.

 

나라고 힘들고 가난한 삶 속에서,

 

보편적 복지를 바라지 않겠는가.

 

문제는 그걸 국가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느냐 이다.

 

녹색당에서 주장하는 사회임금 즉 전 국민에게 월 50만원 씩 주자는 방안엔,

 

연 300조가 드는데, 현재 정부 예산이 380조인 걸 감안할 때 무리임을 알 수 있다.

 

다행히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의석을 차지하진 못 했다.

 

물론 이 나라는 악마 부자의 나라로서,

 

관료와 유착하여 대대로 번영하면서, 자신과 가족들은 외제차에 임대업을 하면서,

 

최저임금 겨우 주는 걸 기본으로 생각하는 파렴치한 사장들이 득시글거린다.

 

이걸 생각하면 최저임금이 OECD 중 낮은 편이고, 근로시간은 2위인 우리나라 특성상

 

최저임금을 대폭 올리는 걸 나도 찬성하지 않을 수 없다.

 

최저임금을 올리고 선별적 복지 강화로 딜하면 보편적 복지 주장을 줄일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영남 부자들의 당인 새누리당이나, 호남 부자들의 당인 새민련이 이를 따를 것 같진 않다.

 

상술한 바와 같이 난 정규재가 말한 좌우파 분류법에 따르면 서구 기준으로 좌파다.

 

그런데도 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가?

 

새민련을 비롯한 야당들은 쌀과 현금 같이 북한이 무장할 수 있게 만드는 걸 북한에 주고자 하는 당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강령은 지금도 적화통일이다. 적화통일되면 우리나라 사람 절반은 살해되고 절반은 북쪽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하게 될 것이다. 여자들은 윤간당하고 학살당할 것이다. 이는 김정일의 발언에서 유추한 것이다.

 

따라서 북한에 이적행위를 하는 좌파를 반대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이다.

 

친일이 문제라고 좌파는 말한다.

 

하지만 6.25 때 수백만을 죽인 북한이 더 문제다. 지금도 전쟁 중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