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정리안된채로 말해서 횡설수설인데 외모를 말하는게 아니야 태도를 말하는거 외모는오히려 중딩체구같은데
예를들자면 줄이 길었고 내앞줄에 말귀 못알아먹는 아줌있었고 신분증 찾느라 가방을 테이블에 엎고 난리도 아니었으 근데 웃으면서 설명하고 배려하더라
아마 천성이 그렇거나 교육을 잘받았거나 그러ㄴ듯 연기하는 친절이 아니였어 그담은 내차례 였는데 오래기다린거 자기가 미안해서 어쩔줄몰라해 수줍 귀엽
뭔가 쓸데없는 말로 그러는게 아니라 손이 말하고 눈이말하는 그런거 있잖아 암튼 그랬다고
페르몬이 팍팍 쏟아진 모양이구만 아마도 그 귀엽고 친절한 녀인네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