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키 큰 나무가 없던 까닭일 것.
지금은 고개를 왼쪽으로만 돌리면 버드나무류의 키 큰 나무가 하나 있는데,
그걸 지금 보는 중.
삼십주야를 내릴 것만 같은 내리는 여름 폭우 속에서 새 한 마리가 있음
비 오면 그냥 맞고 있는듯
새는 새의 몸을 인내하는 중
날지도 않음
그러함.
집 근처에 키 큰 나무가 없던 까닭일 것.
지금은 고개를 왼쪽으로만 돌리면 버드나무류의 키 큰 나무가 하나 있는데,
그걸 지금 보는 중.
삼십주야를 내릴 것만 같은 내리는 여름 폭우 속에서 새 한 마리가 있음
비 오면 그냥 맞고 있는듯
새는 새의 몸을 인내하는 중
날지도 않음
그러함.
새 날개는 방수.
그렇군.
태풍 오면 새는 어디서 비를 피하지? 나무를 꽈악 잡고 있나? 암퇘지조차 날아다니는 그 기후엔?
그 새는 이제 안 보이네
없던->없었던. 큰 나무나 큰 바위 뭐 이런 데로 피할 듯.
대체 무슨 비유를 잣대로 암호같은 대화를 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