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이 신춘문예 23살에 등단 했는데

시 쓰는거 보면 희안함

소설 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고 중2병 환자 혹은 아직 다 크지 못한 어린 아이가 있어 보이려고 쓴 글 같은데
시를 보면 이야..하는 감탄뿐이 안나온다
지식도 해박해서 적절한 한자어들과
깊이 있는 시..도저히 어린 아이가 썼다고 믿기지 않는다

비법이 무엇일까
시골에서 자랐긴 하지만 평온한 가정에서
아주 부유하게 커서 별다른 고생 경험 없이
평범하게 자란인데 말이야

다만 특징이 있다면 겉보기에 별거 아닌데 자길 어떤 고통과 큰 재앙 속에서 사는 비련의 주인공 인듯 이야기 하고 표현함

진짜 고통 속에서 살은 사람이 보면 죽빵 날릴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