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에 문갤이란 곳을 알게됬을 땐, 거의 반년간 간간히 들어오면서 눈팅만 했는데
가끔 진짜 부랄을 탁- 칠만한 수작들이 간간히 있었음. 수필이건 시건.
오 좋다. 생각하면서 그런것들을 내 컴퓨터 텍스트문서에 하나씩 저장해뒀었는데 아쉽게도 포맷하면서 삭제됨.
지금 문갤에 글은 남아있겠지만, 작성자닉, 제목부터 모두 까먹음.
왁자지껄한 분위기 때문에 입갤 시작했는데, 나 입갤하고부터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갤이 급속도로 죽더니, 요즘 문갤이 죽은것 같음.
천재가 대순가?.
수학, 공학, 물리학, 전산학, 건축학, 화학 등도 아니고,
예술(미술,음악),문학에는 각자 천재는 개인마다의 주관이라 생각함.
미술만해도 직선 하나 그려놔도, 네임벨류 예술인이 그린거면, 몇십억을 호가함.
그런데 똑같이 , 그냥 일개 디씨갤러가 새벽똥으로 그림판에 그거랑 똑같이 직선 찍- 긋고 평가해달라고하면
그냥 우스개소리의 칭찬댓글, 혹은 조롱, 혹은 아무 댓글도 안달리겠지.
천재의 기준.
물론 대중적인 천재에게는 무언가 있겠지만.
그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서, 이곳 디시인사이드 문갤에
진짜 수작들 많이 있었는데, 사라지니 참 무언가 아쉽기도하다.
특히나 현재 내상황에선 그러함.
당신 글은 매력이 없어.
ㄴ니한테 매력있어 보이려고 쓰는글이 아니라서 ㅋㅋ
멍청하기까지...
미술은 재태크라 그래
나도 이거 동의. 도대체가 천재라는 게 한결같이 똑같을 수도 없는 것 같고, 그 천재들이 서로 똑같다면 천재가 아닐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