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거지발싸개 같은 습작시 올리지 마시던가요.

  중고딩 때 재단방식으로 평가하는 것도 우습긴한데

  어쨌든 올렸으면 올리는 순간 그 시는 읽는 사람 마음입니다.

  그게 싫으면 나는 이런 의도로 이렇게 썼고 왜 이 단어를 썼고 반박을 하든가.

  어영부영 논리없이 징징거리지 말고요.

 

  뭐 단어 하나하나 현미경을 들이대?

  적어도 문학하겠다면 시든 소설이든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쓸때 쓰는 입장에서 분명한 의도를 가져야 하는 겁니다.

  그걸로 뭐 존 나 대단한 주제를 말하든 무의미를 말하려는 것이든 간에.

 

  그렇게 자기세상에만 갖혀서 자기시 후장빨아주는 원숭이들만 바란다면

  등단은 꿈도 꾸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