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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종북 빨치산같은 두놈이 하두 붙잡고 갱거니깐 괜스레 좋은보따리 싸들고온애들 다시묶고 들어가네 ㅡㅡ 220.70*.*

 

 

이 ㅀ은 말이지 친북이야 종북이 아니라 이북 핵무기를 난 상찬해 그 자그마한 이웃 나라가 거대 미국을 당당히 상대해. 그거 위대한 거야. 내 부모네가 말이지 이북 출신에다가 말이지 나 국가보안법 전력이 있고 게다가 두음법칙을 파기한 문체를 써서 아마도 그리도 보일지 모르지만, 난 당당한 벌겅이야 빨개 포이어바흐 마르크스를 읽는 자가 그럼 어떻게 안 뻘겋것냐 응?

 

넌 뭐냐

촌구석 촌스런 시

습작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