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식상한 하루,밋밋한 멸치마냥 맛없는 하루
온다.또 온다. 좀 견뎌보자,그래 꼭꼭씹자, 뱉을순 없기에
아침보다 밤이 좋은 이유는 내가 야행서이라서가 아니라,
밤이 은밀해서가 아니라, 달이 해보다 이뻐서가 아니라,
곧 잠에 들기 때문이다.그나마 잠은 달달하기라도 하다.
어...하는 순간 아침이 된다는것.받아 들여야 만하는 사실.
이렇게 내 하루는 , 너의 하루는 , 우리의 하루는 흐릿하게 지나갔다.
문제집 맨뒤에 무슨 용도를 모를 백지가 붙어있길레
적어달라는 신호로 여기고 짓적어봤습니다.
재밌는 비평 부탁드려용
어어 하다가 그냥 하루가 가버리는군요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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