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은 흔적을 남기지 않아그 순간 우리는 잔디밭에 흰 술을 흘렸고새들은 그걸 핥아 마셨어배드섹터네 발가락은 배드섹터처럼 어딘가 어긋났고우리는 금붕어를 키우고싶었다하지만 어항이 깨져있는 낮풍향계의 닭이 쉴 새 없는 현기증을 느꼈다입술을 핥으면 마른 비늘 냄새가 났지결국 셀 수 없이 끊어지는 엘피너는 배드섹터를 제거하기 위해 판을 불태웠다판이 거기 있었기에 불은 그걸 태웠던걸까
백탁 검색..새가 혀로 뭘 핥아먹다니 엄청 몸이 큰가봄 타조나 최소 까마귀 헉 무서워;; 발가락 골절 어이구 아파..이면수 파는 주점에서 엘피무더기 발견-팔아먹을 수 없는 것으로 판명
이쯤 되면 이건 읽지 말라는 건데. 그냥 존재나 하겠다는 시.
ㅠㅠㅠㅠ
존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