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친구가 머리를 잘랐는데 티 안내고 이쁘다고 칭찬하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
문갤 어르신들 칭찬하는 법좀 가르쳐주세요
뽀뽀뽀(219.252)
2014-06-09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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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점점 예뻐진다?
너 요즈음 다이어트해? 마른 거 같다?
몸살나게 이쁘다?
와 오늘 왜 이렇게 예뻐?
으 너무이쁘다
그냥 예쁘다고 해요. 뭐 어렵다고! 난 맨날 하는데!
아 이뻐
그냥 이쁘다고 하면 안되요
돌려 말하면 이상하지 않나? 이런 상황을 상상해봄. A가 B한테 말함. "참 아름다우세요~" B도 칭찬해야 할 거 같음. 그런데 A는 예쁘고 B는 그다지 수려한 외모가 아님. 그러면 B는 A에게 이렇게 말함. "키가 크시네요 ^^ or 피부가 좋으시네요 ^^ or 스타일리쉬하시네요 ^^"
더 잘 생겨진 거 같아, 더 예쁘진 거 같아. 이런 말 얼마나 좋아!
헐. 나만 이런가 또
부끄러움
이렇게 숫기가 없어서야! 나한테 말해보세요. 연습하는겸!
원빈처럼 생기셨어요! 이런 거
그 여자분한테 그럼 구체적으로 송혜교 닮았다고 해줘요. 왜냐하고 물으면 내가 송혜교 좋아하거든 이렇게 대답하면 되어요.
너무 예뻐
예쁨 미인 예쁨 ㅇ
병신!
그래서 닉네임도 뽀뽀뽀구나. ㅉ! 짝사랑은 바보!
너 짱! 이 한마디면 된다.
병신 너무 이쁜 사람 보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한다
걍 예쁘다고 해 임마. 그러면 네 C컵이 좋아, 네 하얗고 부드러운 다리가 좋아, 네 높은 콧날이 좋아, 네 머리카락이 좋아. 헐.
혼자서 어쩔 줄을 몰라 쩔쩔 매는 걸 보니 날 닮은 똥강아지를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구만.
긴 머리가 이쁜 줄 알았는데 단발도 이뻐, 긴 치마가 너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