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는 새 / 이수명
새 파는 사람이 나를 불러 새웠다. 새장 안을 들여다보니 내가 있었다. 나는 그 새를 샀다. 높은 곳에 새를 걸었다. 새는 자주 새장에서 걸어나와 나를 쪼아댔다. 나는 아주 작아졌다. 새는 커다란 부리로 나를 삼켰다 뱉곤 하였다. 나는 새장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기다렸다. 그때 나를 사려는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앉아 있는 새 / 이수명
새 파는 사람이 나를 불러 새웠다. 새장 안을 들여다보니 내가 있었다. 나는 그 새를 샀다. 높은 곳에 새를 걸었다. 새는 자주 새장에서 걸어나와 나를 쪼아댔다. 나는 아주 작아졌다. 새는 커다란 부리로 나를 삼켰다 뱉곤 하였다. 나는 새장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기다렸다. 그때 나를 사려는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오늘 기분 좋음! 방안에도 따스한 아침이 즐비함!
아침이라기엔 벌써 점심을 먹고 이빨까지 닦았구나. 뭔 상관이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