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좀. 참고로 나 시 한 번도 지어본적 없음



님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나와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지도.

나와 같은 땅을 밟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따사로운 햇빛이 계속 드는

곳이라면 님을 만날 수 있을까.

이 땅에 나와 또다른 내가

뿌렸던 작은 씨앗이

꽃잎을 피워내는 그날이 오면

아마도 님은 오려나.

이 꽃의 향기를 맡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