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테요
 

쳐다보지 마오
부르지도 마오
 
언젠가, 내일의 추억이
눈을 들 수도 없게
그렇게 살테요
 
쳐다보지 마오
부르지도 마오
 
민들레 꽃씨 바람에 떠밀려
어딘가 땅에 심겨져
또 홀로 꽃을 피우고
또 홀로 바람에 떠밀려가듯
 
나는 그렇게 살테요
 

 

201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