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아는 것을 제외하고는 논할 수 없고,

아는 것과 달리 행할 수 없다.

또한 아는 것 이외에는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할 수 없으며,

아는 것의 범주를 벗어나면 받아들일 수 없다.

인간은 알기 위해 사는 존재이다.

그러나 앎은 또한 자신만의 것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대는 맨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만 한다.

그대는 알기 위해서 평생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바르게 알아야 한다.

바르게 앎이란 무엇인가?

두 번 다시 배우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앎은 한 번으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