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의 철학적 배경이 크게 세 가진데, 그게  이신론(deism), 낙관론(optimism), 이성(reason)이래요..

 

당시 18세기 영국에서는 요 세가지가 크게 유행이었고, 조나단 스위프트는 거기에 반발해서 정치적 배경과 함께 이를 풍자(satire)로써 꼬집었데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알렉산더 포프란 사람이 있는데.. 얘도 풍자기법을 쓰는 작가래요.. 

 

근데 일반적으로 satire에는 2가지 형태가 있게되는데, 주베널 형의 풍자와 호레이서 형의 풍자래요..

 

근데 포프는 낙관론자라서 주베널 형보다는 호래이서 형의 풍자를 사용한데요..

 

스위프트도 마찬가지고요.. 

 

그럼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스위프트는 18세기 영국의 그런 낙관론에 반대한다면서 왜 낙관적 풍자를 사용하는거죠??

 

아..진짜 울고싶다..ㅜ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