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걷지
가끔은 아니고
지나가다 생각난 건데
뭐 혹시나, 만나게 되면
일단 걷지
가다보면, 그
이쁘다 하던 돌담길
한번 슥 훑고
무릎 배게 콧노래
불러주던 정자에
조금은
뜬 기분으로 앉아
그때마냥,
이리 오라 하면, 홀연듯
머물다 가겠지만서도.
그래도 혹시, 만나게 된다면
좀 걷지
어디 조용한 곳이나 가지
좀 걷지
가끔은 아니고
지나가다 생각난 건데
뭐 혹시나, 만나게 되면
일단 걷지
가다보면, 그
이쁘다 하던 돌담길
한번 슥 훑고
무릎 배게 콧노래
불러주던 정자에
조금은
뜬 기분으로 앉아
그때마냥,
이리 오라 하면, 홀연듯
머물다 가겠지만서도.
그래도 혹시, 만나게 된다면
좀 걷지
어디 조용한 곳이나 가지
평가나 감상 부탁합니다
좋아요! 일단 문장 전개에 걸림이 없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네요.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난듯한 산뜻함이 보이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추억을 간직하고 쉽게 내어주지 않으려는 움직임도 느껴졌습니다. 즐감!
어휴 삼류 홍대 인디밴드 노래가사같음
본인 잘 생각해봐 이게 시적 가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