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안에서도 잘 쓰는 애들은 잘 쓰는 애들끼리 어울려 지내는 것 같다. 중고등학교때가 겹쳐보이더라. 마치 공부 잘 하는 애들은 대부분 공부 잘 하는 애들끼리 다니는 것처럼. 끼리끼리 논다는 게 괜히 있는 말 아니다. 물론 예고 나온 애들이 대학와서도 붙어다니는 경우때문도 있음. 아무튼 여기 혹시 문창과 준비하는 애 있으면 열심히 습작하길. 입학하기 전보다 입학한 뒤가 훨씬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