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히는지 익히는지 밥반찬해 먹었는데 어떻게 된 게 요새 여기 커다란 가게들에서는 손수레만 있지 바구니가 없네 빳빳한 종이란 것을 쓰고 랑비 좀 해라 이것인 모양이던데 나는 그냥 맨몸으로 들어가서 량손에 들고 계산대에 서지 웬지 관대해 보이는 녀 계산원, 오른손에 든 말자지만 한 굵기는 더한 그런 2000 원도 안 되는 그 무지막지한 걸 봐서인가 이상하게 너그러워진 표정을 보면서 까만 비닐 봉투를 주머니에서 꺼내고 담았지 국수도
와서 점심이라고 해먹는데 어육소시지더구만 그래서 쌌구만, 바로 옆 그 같은 상품은 훨씬 작은데도 4000여 원인 걸로 보아서 얼마나 형편없는 제품인가가 보일 듯하지만 먼저는 량이고 나중이 질이라 단백질 주림을 하여간 해결하고자
녀성은 길이보다 굵기에 미친다더구만 최신 연구 결과로서는
너무 남성 것이 길면 바람을 피운다더구만 남편 것은 아프게 하니까 혹 딴 자그마하지만 굵은 놈은 없나하고
바흐 무반주 첼로모음곡 1번 전주곡.avi http://www.youtube.com/watch?v=JGB-Tzf00Ss
잔디 깎는 저 소음도 있는데 게다가 모처럼 오일 만에 술, 막걸리 마시는데. 마셨는데. 술 없으면. 좀. 아니 음악 없으면 좀.
Heifetz - Vitali `Chaconne` with organ http://www.youtube.com/watch?v=97xlBipnzG8&feature=player_embedded
난 또 비발딘지 알았네 취해서. 비탈리 샤콘느.
어제 뭐랬더라 여기다 인용했는데. 호라티우스. 고대 로마 시인. 술 못/안 하는 시인 시 사실 그런 거 아닌가 별거 없는 거. 윤동주? 듄동주 별거 없지 싶어. 딱 한두 개밖에 뭐? 한국에서만 알아주지 뭐? 하긴 시는 민족을 벗어나긴 어렵사옴.
문청사십 빨리 연재해 주세요
호라티우스 이야기가 맞긴 해. 김소월이나 백석이나 오래 못 가지. 외골수니까 뭐. 우리나 알지 이 한국 벗어나면 아무도 몰라.
ㅇㅇ/고마움......^^ 하하하 우헤헤헤......
Philip Glass: Metamorphosis (full album: 2006), piano Branka Parlic http://www.youtube.com/watch?v=4qAAPRbRSc0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이러옴. 필립글래스는`변신'이라는어떤미니멀음악을하옴반복이지만자그마한변화를주면서계속이게편하지자궁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