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 쓰다보면 완성됐다 싶진 않아도,얼추 이쯤에서 마무리하자, 하는 마음으로 끝내니?근데 그렇게 끝냈는데며칠 있다 다시 보면 싹다 다시 고쳐야되잖아도대체 탈고는 언제, 어떻게 하는거니?.
죽을 때까지 혹은, 생각 없을 때까지.
뭐 시인들도 같은시를 계속 고쳐서 발표하더만 ㅎㅎ
사람마다 다르고, 그때그때 다른듯..어쩔땐 처음의 감성이 무뎌져서 탈고할수록 망가지기도 하고, 어쩔땐 탈고하면 할수록 나아지기도 하고..예전에 끄적였던 것들 다시 꺼내서 탈고하다보면 그럴듯한 문장 하나 정도 얻기도 하고...뭐 그런 것 같아요. 기준을 정해놓지 말고 걍 좋을대로 하세요.
탈고할 수록 망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 안해서 그런가봐. 그렇군. 고마워들.
탈탈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