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가 예술의 신 신중의 신이라고 야부리터는거 보고싶음ㅋㅋㅋ꿀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초예 글이나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예 뭔가 정들지않냐은근?
나만그런듯 ㅇㅇ
초예가 예술의 신 신중의 신이라고 야부리터는거 보고싶음ㅋㅋㅋ꿀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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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 뭔가 정들지않냐은근?
나만그런듯 ㅇㅇ
근데 초예처럼 자칭 신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굉장히 글 잘 쓴다는 자부심 가지고 착각에 빠져 사는 문청들 많다. 문예창작과 오는 애들 중에 "배우려고" 오는 애들보다 남들 다 가는 대학 가서 "학위 따려고" 오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니가 뭔데 내 글에 이래라 저래라냐 하는 마인드인 애들 많이 봤다. 교수도 그냥 학점 따려고 어쩔 수 없이 잘 보여야할 대상일뿐 가르치는 스승임에도 바보 취급하는 놈들도 여럿 있었고. 웃긴 건 막상 잘쓰는 애들은 그런 애들이 아니라 타고난 감각 조용히 갈고 닦던 애들이었지
초예처럼 찌질하고 컨셉 잡은 모습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하면 그나마 웃고 넘어갈만한데... 수업 받으면서 초예같은 마인드로 글쓰고 합평하고 발표하고 교수님들 대하는 애들 보면 가끔 무서울 때가 있음. 나만큼 글잘쓰는 애 없다, 내가 니 글 봐주며 놀아줄 입장이냐, 나 왕년에 글 좀 써먹었다, 이러면서 문학을 배우는 애들이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하다가 자기 실력 뽐내고 남의 글 볼땐 본성을 드러내는데 얼마나 꼴뵈기 싫던지
근데 그런 사람 중에 등단까지 한 인물도 없진 않은데... 인터뷰 같은 거 할 때는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 뭐다 이러면서 갓 등단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주제에 후배들 앞에선 지가 제일 잘나가는 대문호인마냥 떠드는 것들도 있다. 함부로 칼날을 드러내지 않을 뿐 자기가 문학 1짱이니까 너네가 날 이해할쏘냐 이런 마인드로 글 쓰는 거 보면 좀 역겨울 때도 있다
디테일하게 적어줘서 ㅠㅠ고마워. 너한테도 정들듯ㅋㅋㅋㅋ 사실 1짱되려쓰는거지 2짱되려쓰는건 아니니 ㅋㅋㅋㅋ 그런 허세 좋지않나?ㅋㅋ 그런놈들중에서 1짱도 나오는걸것같고... 난 좋게 봄 우리나라 너무 겸손을강조해서, 외국은 안그렇지않나? 아무튼 1짱마인드 중요한듯 ㅇㅇ 나대는 것도 뭐... 예술가니까 ㅋㅋㅋㅋ이해해야지 예술쪽이야 뭐 ㅇㅇ 뭔가 허세빨에 하는거지
생긴 게 꼭 그렇지 않은가. 저 하늘이나 내 마음이나 같잖은가. 나는 그렇게 이렇게 위대한데 감히 나더러. 타당하지.
ㄹㅎ씨도 포기하지말고 신춘꼬박투고하시길 문갤3개월차면 풍월을 읊는다고 시 쓰셈 뭔가 잘쓸듯
ㄹㅎ씨 원래 늦게자? 나이도 고령인데 규칙적으로 살아... 난 아직젊으니....몸관리잘하셔
고령이면 대개들 이렇게 일찍 일어나. 오늘은 3 시 전에 일어났네. 이미 작간데 뭔 경쟁을.
동네 축구 득점왕 주제에 자기가 메시 호날두급인 줄 착각하니까 문제지. 1짱되겠단 각오로 뭔가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그만한 실력이 그렇게 떠드는 건 잘못이 아니라 당연한 거다. 오히려 그런 애들이 너무 겸손떨면 밥맛이고. 근데 얄팍한 수준으로 자신이 No.1 이라고 "착각"하니까 문제라는 거. 너도 초예 보면서 ㅋㅋㅋ남발하며 쳐웃잖아? 그게 컨셉이 아니라 문학을 대학에서 공부한단 새끼들이 진지하게 갖춘 생각이면 문제가 심각해지지.
난 초예라는 캐릭터를 또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다. 상당수의 말도 안 되는 자만과 오만에 빠진 문청들을 풍자하려는 의도로 스스로를 희화화시킨 게 아닐까 하고 말이다.
아이러니가 현대 작품에서는 거의 기본 주제 아닌가 해. 정직하면 웬지 부정직해 보이고 직선은 좀 굽어보이고.
g의 글에 대한 댓글.
실제로 내가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에 겪었던 일 중 하나인데, 실제로 선생이 자질이 없는데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런 경우도 고려해 봐야 하고, 아무래도 문학이라는 것이 자신의 세계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중요하다 보니 윗 댓글처럼 하는 마인드가 자신감이 없는 경우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적절하게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나는 다른 사람의 글을 비평할 때 최대한 객관적인 선에서 조심스럽게 조언하는 편이야.
난 비평하길 포기함. 내 글도.
귀찮은고로...... 모두 다 예쁘게 보아주면 그만인거슬.
자신의 글이 어느 정도 되는지 정도는 스스로 알 수 있지 않아? 거기서부터 비평이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해.
그렇구나. . ㅎㅎ
제가 예전부터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초예는 문갤의 마스코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