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이 이동욱이고...
역대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중에
손꼽을만한 작품이긴하나
딱 읽어보면 표현 하나하나 시적으로
비유도 엄청 공들여서 오랜 시간 쥐어 짜내 쓴 듯한 소설이여서
앞으로 이 작가가 어떤 수준의 작품을 얼마나 그리고 일정기간안에 몇 편의 소설을 뽑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작가였다......
그런데 그 작가 요즘 뭐하는지 모르겠네.....
단편은 그 이후로 한두편 정도 문예지에서 봤던 거 같은데
그 뒤론.....
아는사람 없냐?장편쓰고있으려나?아님 시쓰나?
나도 예전에 찾아본 적 있는데..흔적이 없더라.. 여우의 빛 참 좋았지..
저번에도 이거 비슷한 글 올리지 않았나? 너는 손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오류가 좀 있는 작품이다. 시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문장도 부정확하거나 지나치게 비유적인 것도 많은 것 같고. 예쁘게 포장하려고 애쓰는 느낌이 넘치는 소설이었다. 정말 궁금하다면 출판사나 신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열정이라도 보여봐라.
나처럼 작가 신상 털어서 네톤으로 대화 시도하고 그런 짓은 하지 마라. 더 멀어진다
그.. 아케이드가 마지막이긴 한데, 그 전에 문예지 어느곳엔가 단편 한 번 실린적이 있다. 어디였지. 잠깐만.
엥.. 야간비행밖에 안뜨네.. 다른 게 있었는데. 못찾겠다. 미안..;
근데 이동욱 찾는 글 꽤 꾸준글이네. 문장 참 예쁘더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