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껍데기만 남았으리라 믿었던가난한 육신은,하반신이 꼬드득 부러지며말려 들어갈 때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비명이목 위로부터정수리 아래까지쩌-적 하고 금을 긋는다나도 모르게 남아있던 내 속이그 틈 사이로피처럼 흘러나온다 그 대가로 나에겐당신의 미소만은 남았다잃어버린 나의 미소만은 찾았다이제껍데기만 남았으리라 믿었던가난한 육신은,처음과 같은 당신의 손으로 버려져행복으로 채워진다<다 쓴 치약의 자백>-걸스데이의나무-
건필해. 행갈이 하지 말고 써 보는 게 어때.
산문시가 표현에 많은 도움이 될 꺼야.
ㄴ그것 이외에도 고칠점이 있는지...
명사 사용이 너무 단조로움. 껍데기, 육신, 하반신, 외마디, 비명, 목, 정수리, 금, 내 속, 틈, 피, 미소, 대가, 당신, 손, 행복.
산문글로 가볍게 적어봐. 치약이란 단어를 직접 언급하면서 저 위에 나열된 모든 단어를 다 섞어보고 그러면 좋을 거 같아. 연습 될 듯.
ㄴ감사합니다 ㅎㅎ
제목을 위에다 쓰지.
ㄴ지적할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