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엄청 길게 썼는데 다날라감ㅋㅋ...
간단히 요약해서 말할께
1. 뻘소리해서 미안하다
2. 근데 님도 지나치게 공격적이었음
3. 님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함
동의하는 거는 사람 사는 얘기속에 본질이 있긴 하지만
무조건 사람사는얘기=본질 은 아니라는 것임
사람사는 얘기 속에서 본질을 캐내는(혹은 캐내려는) 게 필요하고
그 발견에 대해서 나는 센세이션함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한 거였다
그러려는 시도가 보이지 않는 어떤 안일한 글들
예전에걸 답습하기만 하는 시들에 대해서는 불만스럽단 거였고...
그걸 애인 드립 어머니 드립 지겹다고 표현한거였어.
좀 앞뒤없이 자극적인 뻘글이었단 거 인정할께
아무튼 댓글달때 너가 나한테 지랄하고 자빠졌다느니 아는척이니 같잖느니 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오지만 않았어도
나도 그렇게 삐딱하게 말은 안했을거야
본문글이 99% 뻘소리였다는거는 나도 인정하는데
너도 너무 공격적으로 말해서 솔직히 당황스러울 정도였어.
내가 어그로꾼으로 보여서 그런거였을거라고 생각해
사실 나도 생각없이 본문글 쓰기도 했고...
암튼 원인제공을 내가 먼저 한 거는 맞으니
뭐라 할말이 없네
미안하다 진심으로
정상인. 사람 사는 얘기 = 인생.
나야말로 미안하다. 아, 요새 나도 모르게 확 예민해져있었다. 조심할게.
나도 글쓸때 좀 생각하고 올려야겠다. 사과받아줘서 고맙고, 나쁜기분 다 털어버리길 바랄게~
아냐 내가먼저뭐라시작했던건데 내가고마워
뭐지 이 훈훈함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