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것은 시가 아니야. 시는 이를테면 비유가 있어야 하고 한숨 머금을 공간이 있어야해.너의 시는 노골적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어. 이것은 부끄러움이며 사치이다. 너의 시를 보면 아무도 설레지 않아. 사랑을 말하는데 설레지 않는다면너는 시인이 될 수 없다.저는 사랑을 말한 적이 없어요.
김춘수의 꽃이 생간난다. 시인은 언어에 대한 시적,철학적 사유로 쓴 시인데, 연애시로 읽혀서 당황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
오히려 그렇게 해석될수 있는 것은 좋은 시라는 반증같기도하다..
뭔가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