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문특에 목숨거는애들 많은데 그냥 수능공부해서 가라 그편이 더 확실하다 문특노리는애들보면 어떻게든 교과공부하기싫어서 꼼수쓰려는걸로밖에 안보인다 진짜 수능이랑 병행하며 하면 모를까 문특만 파면 될거같냐?
댓글 9
문창과처럼 실기 이런 거 보는 곳에선 정시충이 수시충한테 무시당함. 실력도 정시 보고 들어온 애들보다 그 전부터 문학만 쭉 해온 애들이 당연 더 잘하는 편이고. 문학만 하는 것보단 수능하고 병행하는 게 좋은데 그렇다고 수능 공부 비율이 문학보다 넘어가는 것도 좋지 않음. 그리고 문학만 그런가? 예체능 원래 공부 잘 안 하잖아. 하고 싶어도 학교에서 못하게 하면서 훈련만 시키지. 문학은 그보단 덜한 편임. 문창과 중에서도 공부보단 문특 노린 애들 중고교 때 했던 그대로 가르치면서 오직 등단이나 작가 데뷔만 목적으로 키우는데 꼭 애들 잘못만도 아니지
h(118.33)2014-06-22 22:12:00
그리고 문특만 파서 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이고 그게 문창과나 국문과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선택하는 이유도 크다. 애초에 입시 제도가 그리 되어 있고 문창과에 들어가거나 혹은 등단한 작가들 중에서도 그런 애들 꼬드겨서 문특만 노리게끔 과외 가르쳐서 보내려고 하니까. 굳이 예고 문창과가 아니더라도 (예고 문창과는 오히려 수능하고 병행 공부 반드시 시킨다. 그래서 애들이 두배로 힘들어 함) 학교에서 얘 글 좀 잘 쓴다 싶으면 소속사에서 연예인 키우듯이 백일장 내보내서 상 타와서 대학 보내려고 애써주는 곳도 있다. 학생들도 문제지만 학생들 키워내는 어른들이나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정시로 들어갔는데 못써서 실기충한테 무시당하는 케이스를 봤다. 걔는 거의 학교 다닐 적에 공부만 하면서 취미정도로만 책읽고 글쓰다가 온 애였다. 그러다보니 중학생 시절부터 작정하고 글만 쓴 애들보단 아무래도 문학을 대하는 자세나 기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지. 그건 정시로 들어온 몇몇 학생들이 인정한 바이다. 심지어 교수까지 정시로 들어온 애들 많이 무시했음. 수시나 특기자, 실기 뭐 이런 전형으로 들어오는 애들은 교수가 바로 자기 맘대로 강의 가르치고 좀 수준 높게 봐도 따라와주는데 정시로 온 애들은 요즘 문단에 유명한 작가가 누군지 문단 흐름이 어떤지 심지어 고전 유명한 책도 한 권 제대로 안 읽어보고 그런 애들이 있으니까 교수가 강의할 때도 대놓고 무시할 때도 있었다.
h(118.33)2014-06-22 22:46:00
그리고 나도 문특학원이니 과외니 문제라고 너랑 같은 생각하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난 네 글에 공감하는 바임을 뒷늦게나마 밝히마. 다만 게르샤 네가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말해준 것 뿐이야. 단순히 학생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문특이니 뭐니 한다기엔 그 상황이 좀 더 복잡하고 바뀌어야 할 게 많거든. 심지어 학생들은 공부할 의사가 있는데 문학 관련된 카페나 사이트에서 문창과 재학생이나 등단 작가가 꼬드겨서 과외 시키려고 달려드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교수들이나 문인들도 이 사실을 잘 아는 편임에도 자기들도 그렇게 해서 등단하거나 공부한지라 문제로 삼기는 커녕 그게 문창과 들어오는 정석으로 받아들이니까 더욱 문제이지.
h(118.33)2014-06-22 22:48:00
네 말대로 다른 분야들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는 공부랑 병행해서 가르쳐야 하는데 그 하나만 너무 밀어붙여서 가르치는 게 문제라고 본다. 문학이 문특이니 뭐니 잔재주로만 대학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건 굉장히 큰 문제이고 이것이 문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보거든. 그런데 이미 그렇게 해서 문창과에 들어오고 등단하고 그랬던 세대들이 하나 둘씩 기성 문인 대우 받는 시기가 되면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인식이 된다는 것이다. 이건 전체적인 흐름의 문제다. 문학도 하나의 입시화 되어버린 거지. 특히 문학, 글쓰기 관련된 것들은 절대 머리가 비어있는 상태에선 할 수 없는 것들인데 오직 합격, 등단 이 목적만으로 과외로 떼우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h(118.33)2014-06-22 22:52:00
짧막한 뻘글 같아 보이지만 문갤에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 한편으로는 용감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거 보고 가르치는 인간들도 좀 바뀌면 안될까 하는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나 또한 그렇게 공부하고 배우고 주변에 휘둘렸던 사람인지라 앞으로 문청의 길 걷겠다는 애들 보면 안쓰러울 따름이고. 얼마 전에도 나를 등단시켜주겠다며 꼬드겼던 몇몇 선배들이 떠올라서 더 그러는 것 같다.
문창과처럼 실기 이런 거 보는 곳에선 정시충이 수시충한테 무시당함. 실력도 정시 보고 들어온 애들보다 그 전부터 문학만 쭉 해온 애들이 당연 더 잘하는 편이고. 문학만 하는 것보단 수능하고 병행하는 게 좋은데 그렇다고 수능 공부 비율이 문학보다 넘어가는 것도 좋지 않음. 그리고 문학만 그런가? 예체능 원래 공부 잘 안 하잖아. 하고 싶어도 학교에서 못하게 하면서 훈련만 시키지. 문학은 그보단 덜한 편임. 문창과 중에서도 공부보단 문특 노린 애들 중고교 때 했던 그대로 가르치면서 오직 등단이나 작가 데뷔만 목적으로 키우는데 꼭 애들 잘못만도 아니지
그리고 문특만 파서 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이고 그게 문창과나 국문과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선택하는 이유도 크다. 애초에 입시 제도가 그리 되어 있고 문창과에 들어가거나 혹은 등단한 작가들 중에서도 그런 애들 꼬드겨서 문특만 노리게끔 과외 가르쳐서 보내려고 하니까. 굳이 예고 문창과가 아니더라도 (예고 문창과는 오히려 수능하고 병행 공부 반드시 시킨다. 그래서 애들이 두배로 힘들어 함) 학교에서 얘 글 좀 잘 쓴다 싶으면 소속사에서 연예인 키우듯이 백일장 내보내서 상 타와서 대학 보내려고 애써주는 곳도 있다. 학생들도 문제지만 학생들 키워내는 어른들이나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특기자비율이 정시자비율보다 낮은데 무슨소리냐 그리고 문창은 예체능으로 안쳐준다 정시랑 실기다보는경우가 허다하고 실기충이 안쳐준다고?ㅋㅋㅋ정시로들어갔어도 글잘쓰면 무시당할까?발라버리면 실기충들이 나대던말던 그런유치한놀음에 ㅉ 그걸로 장사하는 문특학원도 문제인데 아무튼 안타까워서하는 소리다 문특은 좀아니야
정시로 들어갔는데 못써서 실기충한테 무시당하는 케이스를 봤다. 걔는 거의 학교 다닐 적에 공부만 하면서 취미정도로만 책읽고 글쓰다가 온 애였다. 그러다보니 중학생 시절부터 작정하고 글만 쓴 애들보단 아무래도 문학을 대하는 자세나 기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지. 그건 정시로 들어온 몇몇 학생들이 인정한 바이다. 심지어 교수까지 정시로 들어온 애들 많이 무시했음. 수시나 특기자, 실기 뭐 이런 전형으로 들어오는 애들은 교수가 바로 자기 맘대로 강의 가르치고 좀 수준 높게 봐도 따라와주는데 정시로 온 애들은 요즘 문단에 유명한 작가가 누군지 문단 흐름이 어떤지 심지어 고전 유명한 책도 한 권 제대로 안 읽어보고 그런 애들이 있으니까 교수가 강의할 때도 대놓고 무시할 때도 있었다.
그리고 나도 문특학원이니 과외니 문제라고 너랑 같은 생각하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난 네 글에 공감하는 바임을 뒷늦게나마 밝히마. 다만 게르샤 네가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말해준 것 뿐이야. 단순히 학생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문특이니 뭐니 한다기엔 그 상황이 좀 더 복잡하고 바뀌어야 할 게 많거든. 심지어 학생들은 공부할 의사가 있는데 문학 관련된 카페나 사이트에서 문창과 재학생이나 등단 작가가 꼬드겨서 과외 시키려고 달려드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교수들이나 문인들도 이 사실을 잘 아는 편임에도 자기들도 그렇게 해서 등단하거나 공부한지라 문제로 삼기는 커녕 그게 문창과 들어오는 정석으로 받아들이니까 더욱 문제이지.
네 말대로 다른 분야들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는 공부랑 병행해서 가르쳐야 하는데 그 하나만 너무 밀어붙여서 가르치는 게 문제라고 본다. 문학이 문특이니 뭐니 잔재주로만 대학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건 굉장히 큰 문제이고 이것이 문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보거든. 그런데 이미 그렇게 해서 문창과에 들어오고 등단하고 그랬던 세대들이 하나 둘씩 기성 문인 대우 받는 시기가 되면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인식이 된다는 것이다. 이건 전체적인 흐름의 문제다. 문학도 하나의 입시화 되어버린 거지. 특히 문학, 글쓰기 관련된 것들은 절대 머리가 비어있는 상태에선 할 수 없는 것들인데 오직 합격, 등단 이 목적만으로 과외로 떼우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짧막한 뻘글 같아 보이지만 문갤에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 한편으로는 용감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거 보고 가르치는 인간들도 좀 바뀌면 안될까 하는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나 또한 그렇게 공부하고 배우고 주변에 휘둘렸던 사람인지라 앞으로 문청의 길 걷겠다는 애들 보면 안쓰러울 따름이고. 얼마 전에도 나를 등단시켜주겠다며 꼬드겼던 몇몇 선배들이 떠올라서 더 그러는 것 같다.
공감해주는건 고마운데 나도 현실은 안다 근데 문창과 문특으로가려는애들이 그걸생각해서가는것보다 그냥 공부하기싫어서 회피하려는용도인걸로 그러는걸많이봤다 무시강하니이런건 별로걱정하는걸본적도없고 뒤늦게서야 준비하는애들도수두룩하고 진짜 어릴때부터 진지하게판애들은 문특만노려도나쁘지않지 내가너무짤막하게써서 의도가 잘안드러났는데 그건내실수고 아무튼 나도 문창과나왔는데 내가모를리가있나
읽지 않음. 대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