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능력이 없는 사이코패스 새끼들.
쓰는 사람은 어릴 때 아픈 기억 과거 추억 등등 있는 대로 다 끄집어내서 쓰는데
문체나 뭐 미숙함 이런 걸 가지고 딴지 거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과거를 깡그리 무시하고 밟아버리면서 문학을 평가함
니 애미가 둘이든 하나가 죽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얼굴 보며 당차게 말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이게 참 사람이 할짓인가 싶을 때가 있다
합평 수업이나 모임 이런 데 보면 꼭 한두명씩 먹잇감을 노리는 새끼들이 있다
이런 새끼들 때문에 상처받거나 글 때려치우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다
오로지 머리로만 뭔가를 쓰겠다고 달려드는 감정이 바싹 말라버린 놈들이다
부탁이니 이런 놈들은 괜히 감정 상하는 짓 하지 말고 문단에서 떠나줬으면 좋겠다
나도 작가의 인생이랑 문학을 엮는 전기주의 비평은 별로 안 좋게 보지만 그건 사람이 아니네 레알 ㅇㅇ
실력도 비리비리한 놈이 그러면 단체로 그새끼 멱살 잡고 달려들어서 줘 패버리기라도 할텐데 똑똑하고 알만한 놈이 더 그러니까 답답하더라고. 근데 그런 사람이 의외로 있다는 게 함정
그렇다고 문학 그만두는 새끼들이 있다면 그것도 문제지
말을 함부로 하는 게 좋은 비평이라는 관습적 생각은 잘못된거지만 내용 자체는 좋게 말한다면 충분히 일리 있다고 생각함 단순히 슬픈 사건을 가져와서 슬프게 하려는 것 말고 좀 다른 걸 보여달라는 거 아닐까 이를테면 슬퍼지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어떤 설득력 같은 거..
그들은 문학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문창과 다니는 애들이겠지. 주변에서 겉돌다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돌아갈 잡스레기들. 그런거에 일일이 상처받지마. 너도 니 상처 너무 특권화하지말고
어디 가나 원수는 꼭 있더라고. 나로 말하면 산책을 해도 꼭 한 명은 원수가 생겨.
'문학'을 한다는 건, 언어를 다루는 전문가가 된다는 건데, 엉터리로 써 놓고 빈정 상하는 애들을 어찌 다 챙겨가겠어. 북한 가서 문학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