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버거움을 느낄 때마다 물고기는
뻐끔 뻐금
무게가 실린 숨을 내쉰다.
어부의 낚시바늘에 주둥이가 꿰매인

가볍고
연약한 비린내나는 삶

어떤사람이 고래를가지고시를썻더라고
그래서난 물고기를가지고 시를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