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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베르 세 번째 파티 ‘시’가 7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홍대 롤러코스터에서 열린다.

 

 

시(詩)를 노래로 부르는 음유시인, 트루베르(Trouvere)는 지난 2013년 6월과 12월에 거쳐 2회 선보였던 트루베르 파티와 차별화된 세 번째 파티를 마련했다.

 

2013년 6월 트루베르 첫 번째 파티 ‘봉도의 어느 날’은 융·복합 퍼포먼스에 중심을 맞췄고, 2013년 12월 트루베르 두 번째 파티 ‘취중진담’은 이야기 형식의 파티였다. 오는 7월 19일 트루베르 세 번째 파티 ‘시’는 트루베르의 음악을 전면에 내세워 관객들과 호흡할 것이다.

 

트루베르 파티의 제목이 ‘시’인 만큼 트루베르는 지금껏 음악으로 표현해온 여러 시 작품들을 더욱 강렬한 사운드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시집이나 책 속에 새겨져있는 시어들이 악기와 리듬을 만나 어떻게 무대에서 되살아나고 뛰어다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조연호 시인이 트루베르 파티의 초청시인으로 참가한다. 그는 독보적인 시 세계를 갖춰 우리 시단에서 주목 받는 시인이며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는 올해 초 발간한 시집 ‘암흑향’에 수록된 시를 직접 음악으로 제작했다. 트루베르 파티에서 그의 시 세계, 연주와 낭송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트루베르와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밴드 EasyFM도 게스트로 참여해, 곧 발매될 신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루베르 세 번째 파티 ‘시’는 라이브의 생동감과 열정을 관객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대 라이브클럽 롤러코스터에서 밴드 세션으로 펼쳐진다. 입체적으로 편곡된 트루베르의 노래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노래들을 통해 한층 성장한 트루베르만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