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책을 해도 친구가. 묵은 친구가. 그이는 나랑, 미군부대에서 나온 미군이먹다남긴음식쓰레기 끓여서 먹은, 기억, 동기, 꿀꿀이죽. 그이는 `니야카'로 팔던 수준 나는 한 말단에서, 그, 끓인 꿀꿀이죽을, 하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
두 분 키가 한참 작다 현재 이북 군인들처럼 키가 난쟁이똥자루같다.
새벽 산책을 해도 친구가. 묵은 친구가. 그이는 나랑, 미군부대에서 나온 미군이먹다남긴음식쓰레기 끓여서 먹은, 기억, 동기, 꿀꿀이죽. 그이는 `니야카'로 팔던 수준 나는 한 말단에서, 그, 끓인 꿀꿀이죽을, 하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
두 분 키가 한참 작다 현재 이북 군인들처럼 키가 난쟁이똥자루같다.
그렇군
정말 가봐. 기형도 무덤에. 그, 적어도 그런 정성, 기형도를 인터넷이름으로 할 정성이면 뭐. 딴데 가지 말고 물어보고 가봐. 정말 그 상석 밑에 소주 두병 빈 것이 있을 것이야. 십년 되었던가.
소주 두병 그 진실같은 착각, 거기에도 있었죠 소주.ㅋㅋ
가봐야죠 언제든 우선 사람 구실하고 가봐야죠
시방 사람 구실 아니라시면. 걸어.
ㅋㅋㅋㅋㅋ
침묵은 긍정 혹은 부정이죠 갈갈갈!!
반가움 이 시간대 ...... ^^
사실 나 묵은 문학청년이건만 기형도는 정말, 아니다 싶다. 기억 나는 게 없어. 당시 문 평 가 -- 김현 소개 아니었으면 기형도 좆.
저는 반대로 기형도 시인의 시를 다 기억하고 있습죠 가슴에 다 있음
그 당시 김현 문평가는 그랬던 기억. 안개가 좋다 `불란서스럽다'. 니미좆. 저 기형도는 사실 한 문평가만 좋아한다는 거.
가슴에 기형도를 담은 냥반이 그래 남 무덤에다가 절을. 성부와......기형도 시는 서정성만 있어, 리성이 부족함. 그래서 중년 녀성은 한 시인 얼굴만으로 그 시를 좋아할 뿐임.
한 문평가 플러스 닉네임 기형도 추가해주세요 저는 음 다 좋지만 요새 가을무덤 나리나리개나리.
맞습니다. 시와 기형도 그 사람에게 탐닉했을 지도, 혹은 악마주의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결국 시인의 얼굴이 시집이지 않습니까.
그 당시 문단 권력 상황 때문임. 그대도 외울 뿐이지 정말 좋지 않잖아? 기형도가.
아니 정말 좋은거 같은뎁숑ㅋㅋ
악마주의? 헐 값싼.
세뇌.
혹은 중독. 내가 막걸리 중독이듯이.
그럴지도요.^^저는 그 교과서 말 인용하자면 내재된 내면의 폭압된~ 그런 느낌이 좋았어요.
서정시지만, 같은 종류의 시지만 역시 멋지잖아요^^ 저는 한 개척자 그것도 강렬한 시인, 으로 생각해요
그거 다 김현 문학평론가가 맹근 거라는 거.
내 주의주장:모토는 그겁디다. 아무리 유명해도 하나나 둘만 남기게 되고 나중에는 그것마저도 없어지게 된다. 왜냐. 성부와......
그럴수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해는 없으니요
해는 없다고 말한 것이 제 기형도 시인의 사랑 그 쯤.^^..
무튼 서로 핀트를 못잡은 말 같기도 떠 다니네요 ㅋㅋ
이북만 세뇌를 하나. 기형도는 `기형도'가 세뇌했네. 김현 더불어. 그댄 아조 이북 에미나이들같이 기형도를 아조 외우지? 좋냐? 좋냐? 헐
위 댓글은 아마 악마주의에 대해서 쓴 댓글 맞나요?
그대 대가기 용량 부족 같사옴...... 취하니까 이거 말이 막. 우리가 칸트를 공부할 때도 반드시 외워야 하거든, `프롤레고메나' 기중 칸트 그 쉬움을 보아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지.
악마주의 사타니즘? 븅신.
책 좀 읽어.
ㅋㅋ네 읽을게요
예. 그대 몸이 책임.
흠 제가 아직 다른 류의 시집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럴까요? 기형도 시인 외에 절절한 감동을 받을수 있을련지. 전 다 사랑시로 치부하거던요
헐. 아무튼. 이럴 땐 음악으로 나가자. 그래야 좋을 성 싶음.
바흐 - 평균율 1번 프렐류드 http://www.youtube.com/watch?v=Lji2OIB-Ji8
KINO (Viktor Tsoi, Viktor Zoi) - Gruppa Krovi / Blood Type (1988) http://www.youtube.com/watch?v=j0gUkoUxb1Y
윤동주 시인의 시 같은 음악이네요
위, 빅토르 최.
네. 허 젊은이 우리기형도.
밝았다가, 어두웠다가 딱 평균율 다운 평균에서의 줄타기 같아요. 듣기는 했으나 구식 감성이 남아 있어서.
그대가 왜 하필 기형도를 사모해 마지 아니 하였는가 살펴보시면 나옴. 그때 오로지 기형도가 있었다는 것. 기댈 데는.
외국어다 보니까 제가 이해하지 못한 점, 한국 가수의 김광석님과 많이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그 내공은 저가 어떻게 이해할수 없슴.
맞죠. 우리 서로 신기로 나누는 대화 같은데, 그 쯤은 저도 다 알고 있죠.
음악에서 대개 가사가 없어도 되지요. 심장 박동 같은 리듬!!!
넵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음 밥먹고 책 읽으러 갈게엽 약주 조금 하세엽~! 시간 엄청 빨라..
예. 시간은 나이들수록 점점 빨라진댑디다만.
아재 오십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