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향한 서곡
검검한 밤,
날숨이 쌓여가는 유리병은
서로가 관이 되기에 알맞다
가지고 있지 않았던 들숨이 몸에 차고
나로 인해 타지 않는 것들이 풍기는
해로운 냄새에 관을 닫는다
무저갱의 구멍에는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태양도 공기도
어두워지는 잿빛이다
종말을 향한 서곡
검검한 밤,
날숨이 쌓여가는 유리병은
서로가 관이 되기에 알맞다
가지고 있지 않았던 들숨이 몸에 차고
나로 인해 타지 않는 것들이 풍기는
해로운 냄새에 관을 닫는다
무저갱의 구멍에는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태양도 공기도
어두워지는 잿빛이다
*관이 되기에 알맞다 이은규 시인 구름의 무늬 中, 무저갱의 구멍들 최후의 심판 中
이 시는 담배에 관한 시입니다.
아따 꼬치 큰가 보네~
형도야 그때 책 사기는 우찌됐냐?
우찌대긴 잡히지도 않아부러~~
저런.
그래도 ~~ 괜차녀 ~~
그려 궁금해서 무러봤다. 화이똥~
꼬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