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마다 만연체가 묻어 나오는것 같아요.

알아보니까 한국문학계에선 만연체보다는 간결체가 훨씬 높은 평가를 받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만연체가 정말 그렇게 안좋은건가요?

예를 들면 박민규 같은 사람도 만연체를 자주 사용하지 않나요?

어쨋든 어떻게 하면 이 문체를 조금 간결하게, 아니면 쓰더라도 가독성을 좀 좋게하거나

아니면 만연체와 간결체를 조금 조화시켜서 맛깔나게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전 개인적으로는 간결체보다는 만연체가 조금 섞인 작품을 선호하는것같은데 ...

보통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