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의 휴가 밖의 세상은 익숙하지가 않다기차역에서 나이 지긋한 할머니와 정신지체를 가진 40대 아들을 보았다.우유를 사달라며 조르는 아들구겨진 천원짜리 두장을 건네 딸기우유를 사는 엄마아들을 바라보는 할머니의 눈은 그곳의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인다내가 보지 못한 세상을 멀찍이 떨어져서 보고있다 .반년만의 휴가 밖의 세상은 익숙하지가 않다.
좋다. 화려한 수식없이도, 어려운 말 없이도, 담담하지만 가슴에 닿는다.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세상사란 게 다 비슷하고 같은 일이 또다른 곳에서도 늘 일어나고 있단 걸 감안한다면...
시발 너 부대 어딘데 반년만에 나오냐 군바리 불쌍햐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