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얼굴이 까맣게 탔다.
이것저것 바르고 몸에 좋은 것 찾아먹는 내 얼굴은 희다
까맣게 타도 아무렇지 않은 아버진
오늘도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신다.
아버지의 얼굴
몽십야(proviholic)
2014-07-01 09:24:0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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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입장에서 느낀 바는..저런 아버지라도 생존해 계시는 게 난 부러울 따름이다....저런 아버지란, 어떤 외모든 ...어떤 형태든...
삼겹살을 좀 태울때까지 구워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