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병원비 오천원 쓰기도 두려워 하는 어머니

 

밥상에 오만원 한장 올려 놓는다.

 

괜찮다고 필요없다고

 

맛난것 사먹으라고 버스비 하라고

 

부대로 가는 버스안

 

신사임당의 모습이 우리엄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