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병원비 오천원 쓰기도 두려워 하는 어머니 밥상에 오만원 한장 올려 놓는다. 괜찮다고 필요없다고 맛난것 사먹으라고 버스비 하라고 부대로 가는 버스안 신사임당의 모습이 우리엄마 같다.
익히 봤던 우리네 어머니 모습에 대한 묘사지만, 이런 글은 읽을 때마다 찡하다...담백해서 좋다.
군바리 힘내라
근데 씨발 오만원에 신사임당 말이되니? 거기부터 사유좀 해봐라. 그걸 시에 좀 유머있게 붙이든가. 신사임당 우리엄마하면 엄마한테 실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