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
가까스로 울던 저녁녘 수저에 비친 복스러운 얼굴
서럽게 빨아 물곤 탁 소리 나도록 꽂는다
뜨신 밥 먹고 왜그러냐고
뉘 탓인지 묻는다면 꼭 하나 짚을 사람 있었는데
도통 내 쪽으론 뒷통수만 들이밀어 분간이 어렵다
분명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뒷통수를 들이 밀어
웃음 소릴 내도 비껴서 내, 너들 밉다 너들 지금 어딨냐
그리 외면했던 면은 지금 어디 붙어있나
그립나
배부르니 헛소리만 는다
자수성가
가까스로 울던 저녁녘 수저에 비친 복스러운 얼굴
서럽게 빨아 물곤 탁 소리 나도록 꽂는다
뜨신 밥 먹고 왜그러냐고
뉘 탓인지 묻는다면 꼭 하나 짚을 사람 있었는데
도통 내 쪽으론 뒷통수만 들이밀어 분간이 어렵다
분명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뒷통수를 들이 밀어
웃음 소릴 내도 비껴서 내, 너들 밉다 너들 지금 어딨냐
그리 외면했던 면은 지금 어디 붙어있나
그립나
배부르니 헛소리만 는다
경험이 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