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밑에 글 댓글들 보다가 올림. 유명하고 실력있는 작가들의 강의가 형편없는 경우를 많이 봤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봤음. 평론가들도 보면 박학다식하고 남의 글 짚어주는 건 잘하는데 정작 자기 문학작품은 ㅂㄹ인 경우가 많잖아. 무ㄴ창 애들 가르치겠다고 온 유명 작가 교수들 지네 스타일 강요해서 획일화 되고 글 망친 경우 꽤나 봤다 원로한 교수일수록 그런게 심한 거 같더라; 문창과 가려면 강사진 교수진 들려오는 얘기 잘 듣고 선택해야된다 네임드 믿지말고.. 근데 지잡대쪽으로 내려갈수록 애들이 문학에 대한 열정이나 의지가 없어서 교수들도 그닥 열심히 가르치지 않는단 얘기는 들음. 문창과는 격차가 심한 건 맞음 전형에 따라. 근데 다 못쓰는 것도 맞음